칼럼

<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의 손길 >

제주도에서 진행한 청년부 여름 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청주 공항에서 청년들을 픽업하며 피드백을 들어보니, 기독교 순교자들의 믿음과 삶에 많은 도전을 받았고, 예배, 말씀, 기도와 교제를 통해 믿음 안에서 새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의 여름 행사가 남아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세상의 가치보다 복음의 가치를 붙드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지는 것은 교회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어린 영혼들, 청소년들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성도님들께서 남은 교육부 여름 행사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일정이 안전하고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도록

·말씀을 전하는 교역자와 섬기는 교사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해 주시도록

·수련회를 통해 믿음의 결단과 삶의 변화가 일어나도록

 

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삶에 믿음의 열매들이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남은 모든 교육부 여름 행사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