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 주일 영상예배 안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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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정원재 목사입니다.
음악가는 음악을 연주할 때 아름답고
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사명을 감당할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명을 읽어버리면 맛을 잃은 소금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능력과 지혜를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합시다.
모두들 예배에 승리하세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