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샬롬!

정원재 목사입니다.

 

음악가는 음악을 연주할 때 아름답고

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사명을 감당할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명을 읽어버리면 맛을 잃은 소금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능력과 지혜를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합시다. 

 

모두들 예배에 승리하세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