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 칼럼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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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의 내일을 축복합니다.
교회에서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거나, 억지로 예배에 참여한다’는 걱정스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 청소년부는 다릅니다. 예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 스스로 찬양단을 구성하여 예배를 인도하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력있는 청소년부입니다. 무엇보다 질풍노도의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품고 신앙으로 양육하는 교사들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교회 청소년부는 활기차고 미래가 밝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는 청소년부를 보며, 이들이 써 내려갈 교회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삶은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또한 어버이 주일을 맞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며 믿음의 씨앗을 심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에 오늘날 우리 공동체가 이토록 아름답게 꽃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평안이 곧 우리의 기쁨입니다. 오랜 세월 쌓아오신 삶의 지혜와 신앙의 발자취를 젊은 세대에게 오래도록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귀한 믿음의 삶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강물처럼 흐르고, 날마다 새 힘을 얻으시는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