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생명 축제를 마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일, 우리 교회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나무엔 찬양사역자의 깊이 있는 찬양과 고백이

우리 예배당을 가득 채웠고, 그 선율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위로를 우리 모두가 함께 경험했습니다.

'새생명 축제'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생명들이 주님의 품으로 한 걸음 다가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따뜻하네요, 꼭 가정 같아요

축제가 끝난 후, 처음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말씀들이 제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교회가 꼭 가정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따뜻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성도님들이 평소에 보여주신 사랑과 환대가 방문하신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로 전달된 것입니다.

용기 내어 이웃을 초청해 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그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새생명 축제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연초부터 기획하고 분주히 움직여준 새생명 TF,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로

비를 도와준 청년들과 팀사역 팀원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협력해 주신

모든 성도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토록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그 수고를 하나님께서 가장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주 우리와 함께했던 귀한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지속적으로

자라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사랑을 표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