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25. 07. 08. 청소년부 풋살모임


예배 마친 뒤, 청소년부 친구들과 재밌게 풋살했습니다! 

서툴러도 괜찮고, 이겨도 지더라도 그저 웃고 떠드는 그 시간이 참 소중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서, 팀장님 댁에 모여서 맛있는 고기까지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 냄새만큼 따뜻했던 섬김과 웃음들. 예배, 운동, 식사… 오늘 하루, 하나님 안에서 참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