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25. 05 . 01  청소년부 심방

주일 예배 후 중2 친구들과 함께 교제 나누었습니다. 중2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매주 교회에 빠지지 않으며, 예배인도도 직접 맡을 정도로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한테 예쁨 가득 받는 친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